안녕하세요, 프스드디자인 대표 장선민입니다.
불과 2년 전까지만해도,
저는 한 중소기업에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였습니다.
제가 다니던 회사는 제품을 온라인에서 팔았기에
항상 상세페이지가 꼭 필요했습니다.
그러던 중 신제품이 나와,
상세페이지 업체를 알아보라는 지시가 떨어져 검색을 하던 중,
“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제작합니다”
라는 문구을 보자마자 ‘아 여기다’하고 상사에게 보고를 올렸습니다.
그렇게 업체와 상담 후 결제하고 며칠 뒤,
이 업체를 선택한 것을 곧바로 후회했습니다.
“기획 구성은 괜찮은데 고객이 후킹되는 포인트가 하나도 없네..?”
“포트폴리오는 괜찮았는데 퀄리티가 왜이렇게 떨어지지..?”